[사진=연합뉴스] 27일 0시 47분쯤 강원 고성 토성면의 한 숙박시설 내 객실 수영장에서 생후 10개월 남아가 물에 빠져 사망했다. 사고를 당한 아기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세운상가 인근 공장서 60대 여성 숨져…남편은 범행 시인MS 캠퍼스서 30대 인도 엔지니어 숨져…유족 "과중 업무 때문" #수영장 #아기 #풀빌라 좋아요0 나빠요0 박희원 기자heewonb@ajunews.com 세운상가 인근 공장서 60대 여성 숨져…남편은 범행 시인 '암 극복' 초아, 쌍둥이맘 된다…"1% 자연 분열의 기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