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28일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는 이날 롯데지주를 포함한 계열사들의 이사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관련기사롯데케미칼, 롯데월드타워 담보 신용도 강화에 4%대↑위기 속 롯데, 오늘 정기 임원인사...신동빈, '쇄신' 위한 물갈이 택하나 #롯데 #롯데그룹 #신유열 #신동빈 좋아요0 나빠요0 원은미 기자silverbeauty@ajunews.com 한학자, 구속집행정지…법원 "건강상 이유로 석방 필요" 김건희 특검, 모친·오빠 동시 소환…'양평 공흥지구' 본격 수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