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SM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위해 주가 시세조종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7.22관련기사표현의 자유 vs 온라인 린치…법원,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실형 선고법원, '코인 불법상장 수십억 수수료 수임' 성유리 남편 안성현 보석 석방 결정 #김범수 #카카오 #법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테스터훈,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5 VIP 오프닝 파티 참석 [포토] 육식맨 ,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5 VIP 오프닝 파티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