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2일 오전 9시 6분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농수산물사거리 부근 도로에 매설된 온수 배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는 75도에 달하는 온수와 수증기가 뿜여져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안양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고온의 연기 발생으로 교통 통제 중이다. 우회 바란다"고 당부했다. GS파워는 난방 밸브를 폐쇄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안양 복선전철 터널 건설현장 점검GH,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으로 안전경영 강화 #농수산물사거리 #안양 #평촌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인천 중구서 찢어진 이재명 후보 벽보 훼손…용의자 추적 쿠팡서 '육개장 컵라면 36개가 5040원?'…"나만 몰랐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