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된 울산 HD 홍명보 감독이 광주FC와의 경기 시작 전 벤치에 앉아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중간계' 강윤성·권한슬 감독 "영화계 AI…결국 산업은 흐른다"日 천만 영화 '국보' 이상일 감독, 11월 내한 확정 #홍명보 #축구 #감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안성재 셰프, '그윽한 미소' [포토] '온지음' 조은희 셰프, APEC서 영부인 오찬 총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