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주지훈(왼쪽부터)과 박희본, 김태곤 감독, 배우 김희원, 김수안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언론 시사회에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짙은 안개 속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풀려난 통제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故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박희본, 김수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개봉한다. 2024.07.08 관련기사노인빈곤 탈출 해법은…한은 "주택연금 활성화시 34만명 가난 벗어난다"달러 가치 3년만에 최저…'파월 때리기'에 글로벌자금 美 탈출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금융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포토] 체험하며 배우는 '2025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