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의 처남 마약 사건 수사 무마 의혹 관련 탄핵 심판 3회 변론기일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헌재, 전원일치로 최재해·검사 3인 탄핵 모두 기각 (종합)권영세 "감사원장·검사 탄핵기각, 野 탄핵남발에 법의 철퇴" #민주당 #검사 #탄핵 좋아요2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대통령의 조건 ⑤] "관용적인 자세로 통합 필요"...차기 정부, 국회와 타협해야 진성준 "가계부채 비율 감소는 '착시효과'...'빚 못 갚는 연체율' 상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