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에 위치한 넷마블 사옥[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올해 1분기 매출액 5854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9%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관련기사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첫 글로벌 테스트서 호평넷마블, 자체 IP 효과 영업익 38.8%↑…'뱀피르·세븐나이츠' 흥행에 수익성 개선 #넷마블 #1분기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공개 웹케시글로벌, 싸이버로지텍베트남 손잡고 '기업 업무 디지털화' 추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