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유통센터, '상생마켓' 통해 목동 행복한백화점 공적 기능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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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래 기자
입력 2024-04-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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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상생마켓'을 운영을 통한 목동 행복한백화점 공적 기능 강화에 나선다.

    행사는 내달 3일까지 진행되며 여러 카테고리의 우수한 중소·소상공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행복한백화점은 설립 목적은 공적 기능을 하는 데에 있다"며 "설립 목적에 충실하도록 중소·소상공인 판로지원에 초점을 둔 다양한 행사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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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마켓 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상생마켓 [사진=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상생마켓’을 운영을 통한 목동 행복한백화점 공적 기능 강화에 나선다.
 
22일 중소기업유통센터에 따르면 ‘상생마켓‘은 오프라인 판로가 필요한 중소·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행복한백화점 △무상임대 △행사용 매대 무상대여, △판촉을 위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
 
행사는 내달 3일까지 진행되며 여러 카테고리의 우수한 중소·소상공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행복한백화점은 설립 목적은 공적 기능을 하는 데에 있다”며 “설립 목적에 충실하도록 중소·소상공인 판로지원에 초점을 둔 다양한 행사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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