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회의실과 테라스는 사전 예약 후 사용하실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안성시 인구의 1/3이 살고 있는 공도읍에 주민들이 이용할 공간이 부족해서 열심히 만들고 있다"며 "시장 취임 후 서안성스포츠센터, 공공 실내놀이터에 이어 "가치공도"가 문을 열었고, 공도시민청과 서안성스포츠파크가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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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 2024-04-22 05:43:37대덕면 내리는 안성서 소외된 지역입니까? 공원3곳 화장실은 광덕초등학교 대덕면게이트볼장을 이용합니까? 한곳의 화장실에서 김보라시장과 공무원들 용변을 좀 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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