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대구시와 지역특화산업 육성·동반성장 모델 발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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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래 기자
입력 2024-04-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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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대구광역시와 중소기업에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에 나선다.

    17일 중진공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광역시, 대구상공회의소, 평화홀딩스와 대구광역시 특화 산업 육성을 위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공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사업은 중진공과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발주기업이 추천한 협력 중소기업에 발주금액 80%까지 생산자금을 대출해준 뒤 발주기업에서 납품 대금을 지급받아 나중에 상환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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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진공
[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대구광역시와 중소기업에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에 나선다.
 
17일 중진공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광역시, 대구상공회의소, 평화홀딩스와 대구광역시 특화 산업 육성을 위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공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사업은 중진공과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발주기업이 추천한 협력 중소기업에 발주금액 80%까지 생산자금을 대출해준 뒤 발주기업에서 납품 대금을 지급받아 나중에 상환하는 구조다.

협약은 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한 사례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사업 공동 지원을 통해 자동차·로봇·의료·에너지·ICT융합(스마트시티)·물 등 대구시 미래신산업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뜻을 모았다.

주요 내용으로 협약 기관들은 △지역 앵커기업의 협력 중소기업 대상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 △구조혁신 및 판로개척 등 후속 연계지원 △특화산업 현장 정보교류 확대 △우수기업 발굴 및 사업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올해 중소기업 유동성 공급을 위한 단기·저리 정책자금인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사업을 1000억원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협약을 시작으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이 대ㆍ중견ㆍ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성공 모델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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