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 제약 및 바이오 분야 기술세미나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화성=강대웅 기자
입력 2024-04-12 12:23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3층 컨퍼런스홀에서 '제약 및 바이오 분야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신 교수는 80건 이상의 산학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2019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제약 산업 전문가이며 문 대표는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사노피, GSK에서 종양학 연구개발을 총괄한 임상 전문의로, 2021년 메디라마를 설립해 바이오 협력사들의 임상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학연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산업계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글자크기 설정
  • 일반 시민 등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사진화성산업진흥원
[사진=화성산업진흥원]
화성산업진흥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3층 컨퍼런스홀에서 ‘제약 및 바이오 분야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 기업 대표 및 임직원, 일반 시민 등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기술 세미나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신범수 교수와 메디라마 문한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신 교수는 ‘의약품 개발 약동학과 모델링 활용’을 주제로, 문 대표는 ‘미국 FDA 항암제 승인과 탈락으로부터 배우는 신약 개발’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신 교수는 80건 이상의 산학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2019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제약 산업 전문가이며 문 대표는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사노피, GSK에서 종양학 연구개발을 총괄한 임상 전문의로, 2021년 메디라마를 설립해 바이오 협력사들의 임상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학연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산업계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화성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2개의 댓글
0 / 300
  •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가 세운 마당쇠).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헌법 임시정부 정통성,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 및 여러 교과들의 이론은 거의 바뀌지 않을것입니다.헌법이나,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의 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준동을 아랑곳 하지 않는 특질을 가졌습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275408637

    공감/비공감
    공감:1
    비공감:0
  • 소정의 성과 기대합니다. 헌법,국제법, 국사, 세계사의 자격앞에 겸허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멍키

    공감/비공감
    공감:1
    비공감: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