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잔=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래시브 필드 야구장에서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관측됐다. 이날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지에서는 지역에 따라 개기일식 또는 부분일식이 관측되면서 사람들이 희귀한 우주쇼를 보기 위해 하던 일을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봤다. 관련기사락앤락, 가정의 달 맞아 한부모 가족 대상 생활용품 기부최서원, 3월 형집행정지로 석방…한 달 넘게 병원 치료 받아 #개기일식 #미국 #태양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창립 30주년 농협유통, 어버이날 맞아 지역 사회 기부 인정보, 베트남 하노이 연구개발 센터 개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