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반도체 훈풍'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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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기자
입력 2024-04-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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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업황이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4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테스트하고 있다"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HBM3E를 상반기 양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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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사진아주경제DB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사진=아주경제DB]

반도체 업황이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4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53분 전 거래일 대비 1600원(1.95%) 오른 8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8만3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재경신했다.
 
앞서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테스트하고 있다”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HBM3E를 상반기 양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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