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이번주 외교장관회의…한국 등 아태 4국 3년 연속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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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 기자
입력 2024-04-0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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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앞줄 가운데), 리시 수낵(오른쪽), 옌스 스톨텐베르그(왼쪽)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총장 등 나토 정상회의 참석자들이 2023년 7월 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 회의장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오는 7월 미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정상회의 준비를 본격화한다.

    1일 나토에 따르면 나토 32개국 외교장관들은 오는 3~4일 양일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리는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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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회의 준비 본격화

  • 북·러 군사 밀착 등 논의될 전망

조 바이든앞줄 가운데 리시 수낵오른쪽 옌스 스톨텐베르그왼쪽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총장 등 나토 정상회의 참석자들 사진AP
조 바이든(앞줄 가운데), 리시 수낵(오른쪽), 옌스 스톨텐베르그(왼쪽)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총장 등 나토 정상회의 참석자들이 2023년 7월 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 회의장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오는 7월 미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정상회의 준비를 본격화한다.
 
1일 나토에 따르면 나토 32개국 외교장관들은 오는 3~4일 양일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리는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나토 창설 75주년 기념일(4월 4일)에 맞춰 열린다. 지난달 합류한 32번째 회원국 스웨덴이 회원국 자격으로 참석하는 첫 장관급 회의로, 나토는 안보동맹의 위상을 과시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는 3년 연속 한국, 일본, 뉴질랜드, 호주 등 나토의 아·태 4개 파트너국(AP4,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이 초청됐다. 한국은 올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직접 참석할 계획으로, 북·러의 군사적 밀착과 관련된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나토는 2022년 열린 마드리드 정상회의에서 ‘2022 전략개념’을 채택하고 중국을 ‘도전’으로 명시하는 등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나토 집단방위 체제의 중요성을 부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유럽국들이 충분한 방위비를 지출하지 않는다면, 재집권시 나토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은 바 있다.
 
한편, 나토는 올해 워싱턴 정상회의에도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아·태 4개국 정상을 초청할 것으로 관측된다. 일본 교도통신은 전날 미 정부가 7월 미국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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