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소식] 국토안전관리원-진주시, 기반시설 첨단관리 시범사업 추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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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손충남 기자
입력 2024-03-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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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안전관리원은 26일 관리원이 주관해 시행하고 있는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실증 시범사업'을 위해 진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일환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반시설 관리를 위한 첨단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의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국토안전관리원, 공무원 '지하안전관리 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은 26일 지하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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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실증 시범사업’을 위해 진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은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실증 시범사업’을 위해 진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은 26일 관리원이 주관해 시행하고 있는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실증 시범사업’을 위해 진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사업은 급속히 노후화하고 있는 기반시설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화·무인화 점검 진단, 신속·정밀 보수보강, 성능 중심의 선제적 유지관리 기술 등을 개발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 관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지난해 지자체 대상 공모를 실시해 진주시와 대구광역시 군위군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리원은 망성교, 사촌터널 등 진주시가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20여 개소에 점검용 로봇 등 첨단기술과 장비를 적용해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시설물의 자산가치를 평가하고 유지관리 비용 등을 예측하는 ‘기반시설 첨단관리 시스템’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관리원과의 협약은 진주 시민들에게 더 안전한 기반시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일환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반시설 관리를 위한 첨단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의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국토안전관리원, 공무원 ‘지하안전관리 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은 26일 지하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사진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및 대전시청에서 교육을 하는 모습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은 26일 지하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사진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및 대전시청에서 교육을 하는 모습.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은 26일 지하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이 국토교통부, 서울시, 경기도 및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마련한 교육은 7일 경기도 일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21일 대전시청에서 각각 실시됐다. 

교육은 지방국토관리청과 지자체에서 지하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안전 관련 제도 소개, 지하안전정보시스템 활용법 안내, 지하안전평가 및 재협의 관련 민원 사례, 지하안전점검 표준매뉴얼 해설 등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일환 원장은 “지하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반침하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토안전관리원, ‘기반시설 지속가능 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은 ‘국가 기반시설 지속가능 협의체’ 상반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국토부 박정란 서기관이 전체회의 배경 및 현황에 대해 설명중인 모습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은 ‘국가 기반시설 지속가능 협의체’ 상반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국토부 박정란 서기관이 전체회의 배경 및 현황에 대해 설명중인 모습.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은 26일 대전시 중구 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기반시설 유지관리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국가 기반시설 지속가능 협의체’ 상반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기반시설관리법’이 정한 제도의 이행과 기반시설 관리 격차 해소를 위해 2022년 출범했으며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의 기반시설 관련 실무자들이 정기적인 회의를 갖고 제도와 정책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22개 기관의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해 기반시설 관리 실행계획 수립 현황, 인프라 총조사 사업의 성과 및 활용 방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관리원은 논의된 내용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관리위원회 산하 분과위원회에 안건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김일환 원장은 “기반시설의 선제적 유지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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