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모스크바 테러 희생자 애도..."사건 배후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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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입력 2024-03-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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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23일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총격 직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어린이와 교사들을 인질로 삼은 체첸 반군과 러시아군의 충돌로 300명 넘는 사망자가 나온 2004년 베슬란 초등학교 인질사건 이후 러시아에서 발생한 최악의 테러로 꼽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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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 베슬란초 인질사건 이후 최악테러

22일현지시간 총격 테러가 벌어진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 인근을 러시아 경찰들이 순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총격 테러가 벌어진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 인근을 러시아 경찰들이 순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23일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러시아 국민과 슬픔을 함께한다"며 "신속한 조사를 통해 이 사건의 배후가 명백히 밝혀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스크바 북서부 크라스노고르스크에 있는 이 공연장에는 전날 밤 콘서트를 앞두고 무장 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면서 최소 60명이 숨지고 140명 이상이 다쳤다. 총격 직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어린이와 교사들을 인질로 삼은 체첸 반군과 러시아군의 충돌로 300명 넘는 사망자가 나온 2004년 베슬란 초등학교 인질사건 이후 러시아에서 발생한 최악의 테러로 꼽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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