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문제 개입말라"는 이재명에…與 "중국에 굴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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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입력 2024-03-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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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의 대(對)중국 외교를 비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국민의힘이 "중국 사대주의"라고 맞받았다.

    이 대표가 이번 총선을 두고 '신(新)한일전'이라 한 것에 대해서도 박 단장은 "민생 살리기도 국익도 아닌 철 지난 친일 몰이가 총선의 화두라는 것"이라며 "최소한의 국제정세 이해도, 외교의 균형도 없이 중국엔 굴종이고, 일본은 무조건적 척결을 외치는 저급한 수준이 한심하다"고 비난했다.

    박 단장은 "이번 총선은 '제2의 건국전쟁'"이라며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고 우리를 위협하는 종북, 중국 사대주의 인사들이 국회에 입성하는 것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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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충남 서산 동부시장을 방문해 조한기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충남 서산 동부시장을 방문해 조한기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정부의 대(對)중국 외교를 비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국민의힘이 "중국 사대주의"라고 맞받았다.

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23일 논평에서 “국제 사회에서 부당한 방식으로 자신들에게 베팅할 것을 요구한다면 앞에서 두 손 모으고 경청만 할 것이 아니라 잘못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 대표 말 속에는 중국을 대하는 굴종적 자세가 그대로 들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전날 충남 유세에서  "윤 정부가 가장 많이 망가뜨린 게 외교"라고 지적하면서 "양안(중국과 대만) 문제에 우리가 왜 개입하느냐. 왜 중국을 집적거리냐. '셰셰(고맙습니다)'하고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이번 총선을 두고 ‘신(新)한일전’이라 한 것에 대해서도 박 단장은 “민생 살리기도 국익도 아닌 철 지난 친일 몰이가 총선의 화두라는 것”이라며 “최소한의 국제정세 이해도, 외교의 균형도 없이 중국엔 굴종이고, 일본은 무조건적 척결을 외치는 저급한 수준이 한심하다”고 비난했다.

박 단장은  "이번 총선은 '제2의 건국전쟁'"이라며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고 우리를 위협하는 종북, 중국 사대주의 인사들이 국회에 입성하는 것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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