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부산지역 자산관리 1등 은행'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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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기자
입력 2024-02-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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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이 지난 23일 '투체어스 W(Two Chairs W) 부산' 개점식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투체어스 W 부산'은 △투자상품 △자산관리 △세무 △부동산 △법률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산관리전담팀을 구성, 부산지역 초고액 자산가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개점식을 진행한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이번에 문을 연 '투체어스 W 부산'은 서울지역을 벗어난 첫 번째 자산관리 특화센터"라며 "고객 믿음과 우리은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 '부산지역 자산관리 1등 은행'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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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액 자산관리 특화센터 '투체어스 W 부산' 개점

좌측부터 지난 23일 우리은행 박은주 지점장 KNN 김호진 전무 인당의료재단 정흥태 이사장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 금양상선 우정철 부사장 우리은행 김도연 고객이 투체어스 W 부산 개점을 기념해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좌측부터) 지난 23일 우리은행 박은주 지점장, KNN 김호진 전무, 인당의료재단 정흥태 이사장,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 금양상선 우정철 부사장, 우리은행 김도연 고객이 '투체어스 W 부산' 개점을 기념해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지난 23일 ‘투체어스 W(Two Chairs W) 부산’ 개점식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투체어스 W’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 브랜드로, 영업현장에서 검증된 지점장을 고객 접점에 전진 배치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1월 서울 대치동과 청담동을 시작으로 이번에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투체어스 W 부산’을 개점했다.

‘투체어스 W 부산’은 △투자상품 △자산관리 △세무 △부동산 △법률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산관리전담팀을 구성, 부산지역 초고액 자산가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개점식을 진행한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이번에 문을 연 ‘투체어스 W 부산’은 서울지역을 벗어난 첫 번째 자산관리 특화센터”라며 “고객 믿음과 우리은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 ‘부산지역 자산관리 1등 은행’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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