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주요 생활 영역에서 포인트 적립 혜택을 강화한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ZERO Up(포인트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현대카드 ZERO Edition3(포인트형)'의 기본 적립 혜택에 더해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밀착 업종에서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카드 ZERO Up(포인트형)'은 전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1.2%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여기에 온라인몰, 대형마트, 학원·유치원, 주유, 통신요금 등 주요 생활 영역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건당 2.4%의 M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카드 디자인은 메탈 플레이트 1종과 플라스틱 플레이트 2종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음각과 양각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요소와 촉각적 경험을 함께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이 카드는 최대 50만 M포인트를 미리 받아 사용할 수 있는 'M 긴급적립' 서비스도 지원한다. 연회비는 3만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로 '현대카드 ZERO Edition3'에 이어 'ZERO Up' 시리즈도 포인트형과 할인형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됐다"며 "일상 속 주요 생활 영역 이용이 많은 회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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