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시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하고 있다.관련기사교육부, 전국 의대에 '문제은행 플랫폼' 구축 권고…족보 문화 해소하나의협 회장, 의대생 제적 사태 강력 대응 예고 #의대 #증원 #저지 #궐기대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경의중앙선 선로 위로 넘어진 사다리차 [포토] 테스터훈,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5 VIP 오프닝 파티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