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서울 지하철 5호선의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22일 서울교통공사는 "강설로 인해 열차 출고가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하락장 베팅' 곱버스 부진…코스피 상승세에 개인 손실 눈덩이10월 먹거리 불안 이어졌나...KDI 경기진단에도 쏠리는 눈 #눈 #대설 #지하철 좋아요0 나빠요1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