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일 오전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 교육수련실 앞에서 한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하러 가고 있다. 전국 전공의들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집단 사직서 제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황주호 한수원 사장, 사직서 제출...이르면 이번주 수리 예정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조상원 4차장 사직서 수리 #전남대병원 #전공의 #사직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정우성, 결혼 후 첫 공식석상 등장 [포토] 포즈 취하는 정우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