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멸의 칼날' 칸로지 미츠리 역 하나자와 카나 첫 내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4-02-11 13:03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서 '칸로지 미츠리' 역의 성우 하나자와 카나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월드투어 in 서울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역 배우를 거쳐 2003년 성우로 데뷔한 하나자와 카나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성우 중 한 명으로,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첫 한국을 방문했다.

    한편 점프코믹스 누적 판매 부수 1억 5천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시리즈의 새로운 극장판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는 '탄지로'와 상현 4 '한텐구'의 목숨을 건 혈투와, '무잔'과의 최종 국면을 앞둔 귀살대원들의 마지막 훈련을 그린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서 '칸로지 미츠리' 역의 성우 하나자와 카나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월드투어 in 서울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역 배우를 거쳐 2003년 성우로 데뷔한 하나자와 카나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성우 중 한 명으로,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첫 한국을 방문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점프코믹스 누적 판매 부수 1억 5천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시리즈의 새로운 극장판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는 '탄지로'와 상현 4 '한텐구'의 목숨을 건 혈투와, '무잔'과의 최종 국면을 앞둔 귀살대원들의 마지막 훈련을 그린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2024.02.1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