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블씨엔씨,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가 서울 명동 미샤 아일랜드 팝업스토어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뷰티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사진은 명동 미샤 메가스토어에서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를 진행하는 모습. 이번 행사는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메이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관련기사경기신용보증재단, '원데이 성공클래스' 현장에서 바로 쓰는 실전 전략크래프트브로스, SFWSC 더블 골드 2개 수상…베스트 오브 클래스 파이널리스트도 선정 #미샤 #명동 #뷰티 클래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2025년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문화활동 개최 [포토] 이즈나, '더쇼 1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