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동교 밑에서 원앙들이 모여 있다. 보통 쌍으로 다니는 원앙이 도심에서 무리로 발견된 건 드문 일이다. 관련기사범여권 국보법 폐지 드라이브에...국민의힘 "이념 편향, 무리한 입법" 조현, G7외교장관회의 참석…美루비오 만나 '팩트시트' 마무리하나 #원앙 #중랑천 #무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레고코리아, '2025 서울윈터페스타'서 서울 상징 조형물 공개 [포토] 포켓몬코리아, 청계천에서 'I LOVE 잉어킹'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