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편견 없는세상...우리에게 마법같은 이야기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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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 기자
입력 2023-12-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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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 교육감, 자신의 SNS 통해 창작 뮤지컬 '위리(Wiri)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소개

사진임태희 교육감 SNS 갈무리
[사진=임태희 교육감 SNS 갈무리]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지난 29일 "서로 앉은 자리를 바꿔보면 보이지 않는 풍경이 보이듯이, 편견 없이 바라보면 우리에게도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만든 창작 뮤지컬 ‘위리(Wiri)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를 소개했다.

사진임태희 교육감 SNS 갈무리
[사진=임태희 교육감 SNS 갈무리]

임 교육감은 이어 뮤지컬의 장면 "#1 가수가 꿈인 자폐아이 소영이는 오디션장을 가던 중 엄마의 손을 놓쳐 버스를 잘못 타게 됩니다" "#2 버스에서 ‘날개없는 작은새’ 키위새를 그리는 만화작가 강호를 만난다"라고 2가지의 사례를 제시했다.

또 "#3 강호는 소영이의 손을 흔드는 모습을 ‘위리’라고 생각한다. 위리는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전통춤으로, ‘진정한 대화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임태희 교육감 SNS 갈무리
[사진=임태희 교육감 SNS 갈무리]
임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이 세상은 다양한 빛으로 제각각 빛나고 있다"면서 "소영이에 대한 강호의 작은 친절과 미소는 서로에게 기적이 됐고 소영이는 결국 합창단 무대에 섰으며 강호는 유명 키위새 작가가 됐다"며 자폐아의 노력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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