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대문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 여섯 번째)이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대 앞 상점가에서 구청 직영 매장인 '빵 사이에 과일' 오픈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서대문구는 이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 매장을 식음료 신메뉴 개발 및 판매뿐만 아니라 초기 창업자 시제품 홍보와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 등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거리 청소로 민선 8기 4년 차 첫날 새벽 열어서대문구 "내년 예산 구의회 날치기 통과…재의 요구 방침" #서대문구 #이대 #이성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분주한 얼음공장 [포토] 유엔사 창립 75주년 기념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