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오른쪽)이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를 방문해 시설 라운딩을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의 100년 미래를 위해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직주 근접의 자족도시로 변모해야 한다"며 "성공적인 서울노원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민선8기 3주년 첫날 '노원행복버스'타고 구민과 소통오승록 노원구청장, '애큐온그룹, 에너지 취약가구 전기밥솥 기부전달식' 참석 #오승록 #노원 #구청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 [포토]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거리 청소로 민선 8기 4년 차 첫날 새벽 열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