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심뇌혈관‧치과용 의료기기 미래의료기술연구동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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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인수 기자
입력 2023-12-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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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전임상 실험 인프라 증축

케이메디허브는 7일 미래의료기술연구동 기공식을 개최했으며 미래기술연구동 기공식 발포식 모습이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는 7일, 미래의료기술연구동 기공식을 개최했으며, 미래기술연구동 기공식 발포식 모습이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지난 7일 미래의료기술연구동(이하 미래동)은 총사업비 178.8억원이 투입돼 기존 케이메디허브 부지 내에 건립되는 미래의료기술연구동 기공식을 개최하였다고 8일 전했다.
 
기공식에는 보건복지부 황의수 과장, 대구광역시 권건 과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이종권 과장, 한국실험동물학회 성제경 이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미래의료기술연구동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였다.
 
미래동은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축공사를 시작하며, 약 1년간의 건축 기간을 거처 2024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864㎡)로 건립되며, 지상 1층에는 첨단 수술실, 최신 영상장비 등 심뇌혈관 의료기기 평가에 특화된 시설이 구축되며, 지상 2층에는 치과용 의료기기 평가 특화 시설이 구축된다.
 
ANGIO-CT 등 최신 영상장비 도입 및 4베드 규모의 맞춤형 수술 환경 제공으로 의료제품 평가, 교육·연수 등 폭넓은 기업지원 및 의료 R&D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바이오 및 의료기기 기업지원을 강화하고 국산 의료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미래의료기술연구동은 국내 의료기기 개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미래의료기술연구동의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건축공사와 착공 이후 기업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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