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여의도 공작‧안산주공 등 연말 수주 위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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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기자
입력 2023-12-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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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주공6단지 수주 위해 '푸르지오 포레티넘' 제안

 안산 푸르지오 포레티넘 투시도
안산 푸르지오 포레티넘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정비사업분야 연말 수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여의도 공작아파트와 안산주공아파트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은 9일 안산 주공6단지 수주를 위해 ‘푸르지오 포레티넘’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76-2번지 일원의 590가구 17개동 최고 5층 아파트를 약 1000가구 7개동 최고 38층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23일 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 입찰 마감 결과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응찰해 경쟁 입찰이 성사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창립 이후 50년기간 중 36년간 안산과 함께해온 든든한 동반자로서, 신속한 사업 추진과 월드클래스 설계를 통해 주공6단지를 안산을 대표하는 푸르지오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우건설은 여의도 재건축1호 사업지인 공작아파트 수주를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 20일 열린 공작아파트 2차 시공사 입찰에도 대우건설이 단독 응찰하면서 경쟁 입찰이 무산됐다. 경쟁입찰이 2회 이상 유찰된 상태라 수의계약이 가능해졌다. 1976년 준공된 공작은 4개동 373가구 규모로 재건축을 통해 지상 49층, 3개동 570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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