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열린 장행식에서 고3 수험생들이 선생님들과 후배들의 격려를 받으며 교정을 나서고 있다. 2023.11.15 관련기사"3고·내수침체에 실직자, 초단기 일자리 늘고 자영업자 비중 역대 최저"수능 6월 모의평가 3→4일 변경…조기 대선일과 겹쳐 #고3 #대학 #수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