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열린 장행식에서 고3 수험생들이 선생님들과 후배들의 격려를 받으며 교정을 나서고 있다. 2023.11.15관련기사"문·이과 구분 없는 2028 수능서도 수학·과탐이 핵심 변수"수능 마지막 모의평가 9월 3일…"적정 난이도 유지" #고3 #대학 #수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흠뻑젖은 지드래곤·싸이 [포토] GD·싸이, '소리질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