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을 방문한 김병수 김포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오 서울시장은 김 김포시장을 만나 김포시의 공식적인 서울 편입 방안을 논의한다. 2023.11.06 관련기사"난자동결 40대 후반 효과 낮아"…서울시, 상한 연령 축소 검토서울시, 우즈벡·라오스 파견 '청년 해외봉사단' 모집 #김포 #김포시장 #서울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대선 후보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헌화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