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 논현경찰서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마약 혐의 지드래곤 첫 경찰 출석…시약검사 예정 관련기사흠뻑젖은 지드래곤·싸이지드래곤·싸이 합동 무대 #경찰출석 #마약혐의 #지드래곤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내일 날씨] 전국 최고 체감온도 33도...내륙 지방엔 소나기 CJ대한통운, 장애인 스포츠단 창단...10개 종목서 21명 채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