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지드래곤·송강호와 한솥밥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배우 정일우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9일 정일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드라마와 영화 활동을 비롯해 AI 기반 콘텐츠, 글로벌 팬 플랫폼,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을 넓힐 예정이다.

정일우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정일우는 웨이보 팔로워 1450만명을 비롯해 글로벌 SNS에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팬덤을 구축하며 한류 배우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지난 17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범죄자’에 출연했다. 그는 극 중 미스터리한 인물 타키가와 역을 맡았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피지컬 AI, 로봇 기술을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하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아티스트 IP를 AI 콘텐츠, 피지컬 AI 콘텐츠, 로봇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팬 플랫폼, 커머스, 브랜드 비즈니스 등으로 확장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정일우 배우는 오랜 시간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아온 글로벌 한류 배우이자 경쟁력 있는 IP”라며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단순한 매니지먼트 회사를 넘어 정일우 배우와 함께 콘텐츠, 기술, 브랜드 비즈니스가 결합된 새로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지드래곤, 송강호, 태민, 김종국, 류준열, 이정후 등이 소속돼 있다. 정일우의 합류로 글로벌 IP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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