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지정타 인근 주민 교통 불편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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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박재천 기자
입력 2023-10-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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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최근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로 삼현·가일로 등이 단절되면서 가일마을 등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 사항을 살피고자 현장점검에 나섰다.

신 시장은 지난 26일 관계 부서 공무원, LH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삼현로, 가일로는 가일마을 주민들이 주변 도시로 진입하기 위해 이용하던 기존 도로로, 지난 9·10월 중 폐쇄가 진행됐다.

해당 도로는 지구계획상 대체도로와 임시 우회도로가 개설돼 이용하도록 계획돼 있다.

하지만 임시 우회도로는 지난 9월 개통됐으나 노선 거리가 짧은 일부 대체도로의 경우 공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여서 이에 따른 시민 이동에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

신 시장은 해당 조성공사 사업시행자인 LH에 “현재 미준공된 대체도로가 신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과 “임시 우회도로 개통에 대한 사항 등 도로 변경사항을 인근 주민들이 미리 알 수 있도록 현수막이나 안내판 등으로 적극 안내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인 기존 도로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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