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구자근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왼쪽)과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3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0.22 관련기사김문수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할 것"..수락연설김문수 "역사상 최악 국회독재..국민 뽑은 대통령 탄핵"..수락연설 #박정하 #구자근 #국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악수하는 이재명-한덕수 [포토] 대선 후보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헌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