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군, 여성 친화 일터 만든다...고용 유지·리더 배출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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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다 기자
입력 2023-10-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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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 일터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16일 롯데 유통군이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고용유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마친 뒤 김홍철 롯데 유통군HQ 인사혁신본부장왼쪽부터과 김영실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지난 16일 롯데 유통군이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고용유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마친 뒤 김홍철 롯데 유통군HQ 인사혁신본부장(왼쪽부터)과 김영실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롯데 유통군이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손 잡고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만들기에 앞장선다.

롯데 유통군은 16일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정기관인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종로새일센터)와 '여성고용유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실 종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김홍철 롯데 유통군HQ 인사혁신본부장이 참석했다. 종로새일센터는 재∙구직여성 대상 직업상담, 교육훈련, 취업지원 등의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롯데 유통군은 종로새일센터와 경력 단절 예방, 재직여성 경력 개발 등 여성고용 유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여성인력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도 맺었다. 롯데 유통군은 여성 리더 워크숍, 그룹코칭 프로그램, 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여성 핵심 인재를 계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여성리더 코치를 양성해, 여성 리더 배출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 유통군은 여성인재의 채용 및 여성리더 육성을 더욱 활성화하고, 종로새일센터는 재직 여성의 고용 유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철 롯데 유통군HQ 인사혁신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리더 육성과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면서 “유통군 조직 내 다양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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