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한국 홍현석이 첫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현석이 5번째 골에 성공했다. 홍현석은 2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16강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후반 40분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이 5대 1로 앞서는 중이다. 관련기사SKT, 항저우AG 출전 후원 선수 초청 행사신유빈 "2024 파리 올림픽 착실히 준비할 것" #5대1 #키르기스스탄 #항저우AG #홍현석 #황선홍호 좋아요0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KPGA 클래식, 8일 개막 유해란, 女골프 세계 5위 등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