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산도스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판매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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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기자
입력 2023-09-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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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스위스의 제약사 산도스와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북미·유럽 시장 판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SB17은 얀센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SB4’(엔브렐 바이오시밀러), ‘SB2’(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SB5’(휴미라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네 번째로 개발한 면역학 분야 의약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3월 미국 피부과학회(AAD) 연례 학술대회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SB17의 약동학(PK), 안전성, 면역원성 등의 동등성을 확인한 임상 1상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SB17의 임상 3상은 지난해 12월 완료했으며, 연내 유관 학술대회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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