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9/01/20230901103422730622.jpg)
31일 재단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최원기 대표이사와 푸른나무재단 박길성 이사장을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이버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과 비폭력 문화운동 협력, 화해 중재·분쟁조정 등 연계·자문을 위한 상호협력을 담고 있다.
![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9/01/20230901103619265563.jpg)
재단 최원기 대표이사는 “청소년재단은 다양한 형태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힘쓰고 있으나, 코로나를 거친 디지털 세대에게 필요한 예방교육이 고민되는 시점”이라며,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성남시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근절을 위해 적극 힘쓸 것”이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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