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559억원, 당기순이익 45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지난 1분기 영업수익으로 73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1조247억원) 대비 29.6% 줄어든 수치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0억원에서 560억원, 순이익은 -257억원에서 451억원으로 각각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관련기사홈플러스,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 신용훼손 혐의로 고소오영표 신영증권 헤리티지솔루션본부 본부장 "신탁시장 900조 전망…기부와 절세 한번에" #신영증권 #증권주 #금융주 좋아요0 나빠요0 최연재 기자ch0221@ajunews.com SKT 해킹 여파 여전…번호이동 66만건, LGU+ 최대 수혜 다음 목표는 AI로 글로벌 지적재산권(IP) 발굴 및 확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