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9일 오전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수박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9일 기준 수박 소매가격 평균은 31,024원으로, 장마 침수 피해로 출하 물량이 부족한 반면 휴가철과 무더위로 인한 수요 증가로 3만원을 넘었다. 2023.08.09관련기사'똘똘한 한 채'에...강남3구,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의 43% 차지가격만 잡는 정책, 품질도 소비자도 놓친다 #수박 #날씨 #가격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축사하는 박경도 한국유통학회 회장 [포토]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