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부천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위기 극복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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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정성주 기자
입력 2023-08-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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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수원, 안산 등 경상원 도내 현장의 목소리 듣기 위한 현장 행정

사진경상원
[사진=경상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부천산업진흥원에서 ‘부천시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수렴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 경상원 김경호 상임이사 및 북서센터장, 부천시, 부천산업진흥원, 부천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장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상인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코로나19, 3고(고유가, 고금리, 고물가) 리스크 등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슬기롭게 헤쳐 나아간 상인회장 및 소상공인에게 감사를 표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완 중동사랑시장 상인회장은 “유례없는 물가상승과 더불어 폭우까지 더해져 밥상 물가가 치솟고 있다”며 “밥상 물가 안정 지원책을 마련해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소비자의 생활 안정이 곧 생산자와 유통자의 경영 회복의 지름길임을 강조했다.

이재영 의원은 “엔데믹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다”라며 “변화하는 지역경제 상황에 맞춰 발 빠르게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부천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상권의 새바람을 불어넣어 주는 사업발굴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경상원 김경호 상임이사는 “부천시 소상공인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 곳곳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현장 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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