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반도체 첨단산단 지정…두원공대 반도체과 이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원은미 기자
입력 2023-08-09 14: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두원공과대학교
[사진=두원공과대학교]

정부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5곳을 추가로 지정한 것으로 9일 밝혀졌다. 바이오 원부자재 ‘오송’, 자율주행자동차 부품 ‘광주’, 반도체 장비 ‘안성’, 전기차 모터 ‘대구’, 전력반도체 ‘부산’이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기술 자립화와 공급망 내재화가 주된 목적으로, 소부장 기업생태계 육성 및 강화 계획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에는 6조7000억원가량의 기업 신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안성시에는 두원공과대학교의 반도체과도 자리하고 있다. 지난 2월 지역 내 반도체 관련 산업 성장 공동 지원을 위한 안성시와 한경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의 업무 협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안성 반도체 장비 특화단지는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공장과 이천, 용인 SK하이닉스 공장의 사이에 있어 지리적 이점도 존재한다.

이번 반도체 소부장 특화산업단지 사업에는 특화산업단지 조성과 반도체 소부장 기업 유치를 비롯해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설립, 지역 내 대학과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제품개발 및 문제해결 프로젝트, 반도체 연관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제품들 시험센터 구축 등 반도체 기술 발전에 도움 될 만한 다양한 시스템이 포함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