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충북지역 수해복구 지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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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기자
입력 2023-08-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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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그룹 수해 복구 기부금 20억원 일환

 
사진은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왼쪽 두번째 송인헌 괴산군수왼쪽 세번째 박덕흠 국회의원왼쪽 네번째 조용태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국장왼쪽 다섯번째 이태훈 충북도의회 대변인왼쪽 첫번째이 기탁식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SK에코플랜트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왼쪽 둘째)이 괴산군청에서 괴산군에 수해복구를 위한 구호성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을 돕기 위한 구호 성금 기부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9일 충북 괴산군청을 찾아 구호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청주시청을 찾아 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청주시와 괴산군에 총 1억원을 지원했다.
 
SK그룹은 지난달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원을 지원하는 등 관계사들과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와 피해 주민 구호에 힘쓰고 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지난 3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 성금의 일환으로 5억원을 기탁하는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성금은 수해 피해자들의 재해구호 물품 구매와 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경일 사장은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과 지역경제가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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