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고용노동부와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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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입력 2023-08-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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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액제 300만박스에 안전 문구 삽입

지난 8일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경태 청주고용노동지청 지청장 곽달원 HK이노엔 대표 박상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본부장이 참석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K이노엔
지난 8일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앞줄 왼쪽부터) 김경태 청주고용노동지청 지청장, 곽달원 HK이노엔 대표, 박상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본부장이 참석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K이노엔]

 
HK이노엔이 수액제 박스에 안전문구를 삽입하는 캠페인을 통해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HK이노엔은 지난 8일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오송공장에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6종의 수액제 약 300만 박스에 안전 문구를 삽입하고, 사업장 내 전광판에 안전 메시지를 게시한다. 이는 안전의식 내재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청주고용노동지청이 제작한 다양한 안전문화 홍보물을 활용하며, 사회 전반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전사 차원에서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나아가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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