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단 철수를 선언한 영국 운영요원이 5일 오전 전북 부안군 행사장 영지 내에 설치한 국가 홍보 부스를 철거하고 있다. 관련기사안철수 "이재명, 즉각 사퇴하라...우 의장, 파렴치의 화신"한동훈 "홍준표·안철수 존경...김문수와 한팀으로 이재명 이긴다" #잼버리 #영국 #철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