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67억4730만원이다. 지난해 매출 대비 31.5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3월 15일까지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계약 상대방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으로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송하준 기자hajun825@ajunews.com 한덕수, 정대철 헌정회장 만나 "개헌 완수하면 즉각 하야"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김문수, 국민의힘 21대 대선 후보 선출…'한덕수 단일화'도 급물살 外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