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오아시스 IPO 재도전…목표 몸값 최소 8000억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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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입력 2023-07-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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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주요 뉴스
▷오아시스 IPO 재도전…목표 몸값 최소 8000억원
-새벽배송 업체 오아시스마켓이 다시 한번 IPO 추진에 나서기로 함.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NH스팩 19호와 오아시스마켓을 합병해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됨.
-NH스팩 19호는 2021년 5월 960억원 규모로 코스피시장에 상장됨. 11월까지 합병 기업을 찾지 못하면 상장폐지. 
-IB업계 관계자는 "NH투자증권으로서도 초대형 스팩에 걸맞은 합병 기업을 찾아야 하다 보니 오아시스에 관련 제안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몸값이 1조원으로 거론됐던 오아시스가 적합한 상황"이라고 설명.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스팩 우회 상장을 비롯해 여러 가지 제안이 거론되고 있다"며 "아직 확정 짓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말함.  
-올해 초 IPO를 추진했던 오아시스마켓은 시장 상황이 급변하며 수요예측 시 희망 공모가가 회사가 목표한 수준에 못 미쳐 관련 일정을 철회한 바 있음.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IPO를 통해 목표한 투자 금액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 회사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음. 
-하지만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한 물류센터 투자 등을 계속 미루기는 어려워 IPO 추진을 다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IB업계는 오아시스마켓 실적을 고려하면 과거 수요예측 당시 기업가치 고평가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중.
-올해 1분기 오아시스마켓 매출은 1147억원으로 전년 동기(989억원) 대비 16% 증가.
-최소 8000억~1조원대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주요 리포트
▷식료품·음식료, 우리나라만 왜 이럴까 [IBK투자증권]
-상반기, 연초대비 코스피는 16.7% 상승. 음식료 업종은 12.4% 하락.
-지난 1분기 식료품 기업 실적 양호했지만, 지난해 코로나 시기 방어주로 부각되며 선방했던 만큼, 올해 코스피가 상승하면서 상대적인 매력도가 감소한 부분이 가장 크다고 분석
-올해 음식료 업종 주가 흐름은 기관투자자가 주도.
-다만 삼양식품, SPC삼립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음식료 종목에 대해 이들은 연초 대비 비중을 축소함. 
-상반기 소비 심리 위축으로 판매량 개선이 어려웠고, 원가 부담이 이어지며 영업 마진율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
-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3개월 만에 긍정으로 전환. 
-이에 하반기 업계 전반의 판매량 개선에 대한 기대감 유효.
-그러나 2분기 단기적으로 실적 상승 기대감 높지 않음
-정부의 가격 인상 자제 요청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했기 때문


◆장 마감 후(24일) 주요 공시
▷포스코홀딩스, 영업이익 1조원대 회복…'시총 4위' 올라(종합)
▷하인크코리아, 100억 규모 BW 발행 결정
▷디와이피엔에프, 한국남동발전과 221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랩지노믹스, 100% 무상증자 결정
▷유아이엘, 2분기 영업익 12억1000만원…전년비 38.25%↓

◆펀드 동향(21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49억원
▷해외 주식형 -198억원

◆오늘(25일) 주요 일정
▷한국: 2분기 GDP(잠정)
▷독일: 7월 IFO 기업환경지수
▷영국: 
-7월 CBI 산업주문흐름
-3분기 CBI 기업환겨경수
▷미국:
-5월 S&P/CS 주택가격지수
-7월 CB 소비자신뢰지수
-7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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